안녕하세요, 망고곰입니다. 오늘 일찍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놀다 들어왔더니 시간이 늦었네요. 12시가 넘어서 날짜가 바뀌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요즘 화제의 영화인 파묘를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어제 짧은 후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년간의 마라톤 같은 연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쓴 글 중 제일 긴 글이 되었는데요. 시작하기 전에는...
예전에 한번 했던 솔로 스페이스 내용입니다. 백업한다고 해놓고 너무너무 늦었네요! 그런데 백업하면서 읽어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23년 11월이라 생각하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 Q 작가님의 사인 언제 나올까요? 1년 넘게 존버중입니다!ㅋㅋㅋ A 제가 원래 뭐 하나 말하면 실행하는 데 3,4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너무 빠른건...
세콘도 피아또 오디오드라마가 출시되었습니다. 오디오드라마 녹음 참여는 두번째지만 이번에도 저한테는 특별한 경험이었던지라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겨놓고 싶어 후기를 남겨 봅니다. 오늘이 마침 태현욱 생일이라 겸사겸사 올려봐요.ㅋㅋ 아직 미공개 분량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해주세요. 1. 많은 오디오드라마가 그렇겠지만 1차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부...
공수 직업은 그대로지만 역할이나 키워드를 살짝 반전 시켜 고쳐 써본 토막글입니다. 본편의 도입부만 짧게 바꿔 봤어요!ㅋㅋ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전작품을 다할 수는 없었습니다. 남은 작품은 내년 만우절을 노려보겠습니다..! 1. 하프라인 - 짝사랑공 김무겸과 무겸의 짝사랑을 전혀 몰랐던 코치 이하준 얼굴도 그랬지만 몸도 아주 좋았다. 키는 193이라고 했던...
트위터의 운명을 알 수 없게 되어 백업해봅니다. 한꺼번에 백업하느라 빠진 게 있을 거 같기도 하지만.. 트위터에서 생각날 때 썼던 창작 썰과 짤막한 메모들이에요. 여기 있는 거만 소설로 써도 죽을 때까지 비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페잉썰도 백업해야 되는데 흑흑... 1) 수 버리고 결혼했다 이혼하고 돌아온 연상공과 이미 썸타고 있는 연하공 사이에서...
페잉에 들어온 질문인데 글자수가 초과되어서 포스타입에 올립니다. 이제 얘기할 애들이 많다 보니 이런 썰은 맨날 글자수 초과되는 것 같아요... 공수가 상대방에게 평범한 선물을 하려고 주문을 했는데 19금 이벤트 복장이 오배송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할지를 묻는 질문이었어요! 선물할 상대방의 옷이 오긴 왔는데 이벤트 복장일 경우라고 생각하고 써봤습니다. <...
페잉을 비롯해 들어온 질문을 모아 보았습니다. 다른 작품과 함께 답변한 항목은(ex. 커플별 OO) 전부 정리하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일단 몇 개만 하다가 멈췄어요ㅠ 윈터필드 Q&A 받을 때는 페잉을 연지 얼마 안 돼서 정리하기 쉬웠는데 이제는 질문이 쌓여서 간단하지 않네요ㅋㅋ 나중에 페잉 백업을 하면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페잉 백업도 또 얼른 ...
안녕하세요, 망고곰입니다. 글을 연재하는 것도 이제 몇 번째인지 슬슬 헷갈릴 횟수가 되었어요.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저는 승표나 재민이처럼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 보니까요ㅋㅋ 글자수만 따지면 이전에 쓴 글에 비해서 분량이 오히려 적은 편인데 중간중간 다른 작품 외전도 쓰고 어쩌다 보니 상당히 긴 시간 들고 있는 글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캐릭터들과 굉장...
안녕하세요~ 망고곰이에요~ 요즘 날씨가 많이 우중충하고 참 더운데요 그런 여름에도 많은 분들이 제목에 대한 의견을 내주셨다는 사실!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에요~~ 약 350개의 소중한 의견들이 들어왔고요 출판사와 함께 의논해서 총 20개의 후보를 뽑았어요! 먼저 20개의 후보부터 알아볼까요? 순서는 무작위! - 하라는 공부도 하고 5개의 최종 후보에...
2X1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몇 년째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글에 어울리는 좋은 제목을 붙이는 능력이 부족해 이렇게 제목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연재작 완결 뒤에 출간을 앞두고 제 마음대로 새 제목을 지어 보려다가 열화와 같은 반대에 힘입어 열심히 최종제목을 정했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사태를 ...
1시간짜리 단막극 대본 하나 쓰고 후기씩이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짧은 대본이 성우님들의 피땀눈물... 그리고 제작사의 열정 가득한 완성작으로 태어났기에 저도 진심으로 후기를 씁니다... 단막극 대본 이야기가 나온 것은 생각보다 오래 전인... 작년이었는데요. 다른 일 때문에 아코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리지널 작품을 써볼 의향이 있냐는 이야기에서...
bl소설 씁니다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